산지직송ㅣ경남 의령
구수하고 담백한 한 그릇의 보약!
72시간 고아낸 가마솥 한우곰탕
[100%한우로 가마솥에서 고아낸 진한 곰탕 600g]
가족들을 위해 밤을 지새우며 고아 내던 어머니의 곰탕.
그리운 어머니의 맛을 찾아 식도락365가 나섰습니다.
옛 전통방식 그대로 72시간 동안 가마솥에서 푹 고아낸
진짜 사골곰탕을 식도락365에서 만나보세요~
옛 전통방식 그대로 72시간 동안 가마솥에서 푹 고아낸
진짜 사골곰탕을 식도락365에서 만나보세요~
"어머니 손맛, 잊혀지는 게 아쉬웠죠."
100년의 전통을 이어가는 성삼섭·손윤교 부부.
도시에서의 삶을 정리하고 고향으로 돌아온지 10년이 훌쩍 넘었습니다. 남부럽지 않았던 도시생활을 정리했던 것은 늘 그리웠던 ‘어머니의 맛’ 때문이었지요. 한 평생 전통식품을 옛 방식 그대로 만들어 오셨던 어머니의 손맛을 전수받아 정성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밤을 지새우시던 어머니의 정성 그대로...
성삼섭·손윤교 부부가 주력으로 생산하는 전통식품은 수제조청과 한우곰탕입니다. 모두 옛 방식으로 가마솥에서 뭉근하게 끓여내는 먹거리입니다. 단기간에 가스불에서 끓여내는 것과는 정성도, 맛도 다르기에 손이 많이 가더라도 장작불을 피워 가마솥에서 정성껏 만들고 있습니다.
가마솥에서 72시간 동안 정성껏 고아 내는 전통 곰탕!
800도의 가스불과 달리 가마솥은 참나무와 소나무를 장작으로 사용해 1300도까지 고온으로 온도가 올라가기 때문에 한우의 영양성분을 제대로 추출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무엇보다 72시간 동안 뭉근하게 고아 낸 곰탕은 진한 국물이 일품이지요.
한우100% 무첨가 진짜 한우곰탕이에요!
곰탕은 의령 축협과 농협에서 공수한 한우만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인위적으로 맛을 내기 위한 화학첨가물을 넣지 않아 안심하고 드실 수 있으며, 전통 곰탕의 맛으로 드실 수 있습니다.
잡내 없고 담백하면서 구수해 맛있게 드실 수 있어요~
72시간 동안 뭉근하게 고아 내면서 여러 차례에 거쳐 기름과 불순물을 제거하고 있어 잡내가 없으며, 담백하면서도 구수해 남녀노소 모두 맛있게 드실 수 있습니다.
[72시간 푹 고아 낸 가마솥 한우곰탕]
한우곰탕(고기포함) 600g | 한우곰탕(고기미포함)600g
든든한 한 끼 식사로 좋은 한우곰탕(고기포함) 600g(2인분)
고기가 들어있어 든든한 한 끼 식사로 드시기 좋습니다. 600g기준 2인분이나 드시는 양에 따라 2인분으로 드시기에 부족하실 수 있으니 참고 부탁드리겠습니다.
[원재료함량]
한우뼈육수원액 95%[사골60%(국산),잡뼈40%(국산)-고형분5%이상],한우정육(국산) 5%
육수로 활용하기 좋은 한우곰탕(고기미포함) 600g(2인분)
고기를 빼고 육수만 들어있는 구성으로 떡국이나 기타 요리를 할 때 육수로 사용하시기에 좋습니다. 구매 시 고기포함 상품과 미포함 상품을 반드시 확인하고 구매하시기 바랍니다.
[원재료함량]
한우뼈육수원액 100%[사골60%(국산),잡뼈40%(국산)-고형분5%이상]
본연의 맛 그대로! 간편하게 데워서 먹는 진한 한우곰탕~!
곰탕을 드실 때에는 냄비나 뚝배기에 넣고 팔팔 끓여서 드시거나 전자레인지용 그릇에 부은 후 3~5분 정도 데워서 드시면 됩니다. 대파를 송송 썰어서 넣어 드시면 더욱 맛있게 드실 수 있으니 참고해보세요~
속이 편안하고 든든한 곰탕 떡국 만들기!
[ 준비재료 : 곰탕, 떡국떡, 계란, 김, 고명용 소고기 ]
1/곰탕을 냄비에 넣고 끓이고, 끓기 시작하면 떡을 넣고 팔팔 끓여주세요.
2/계란은 흰자와 노른자를 나눠서 지단을 만들어주세요.
3/고명용으로 준비한 소고기는 적당한 크기로 잘라 참기름을 둘러 볶아주세요.
4/그릇에 떡국을 담고, 지단, 소고기, 김을 고명으로 올려주면 끝!
영하 30도에서 급속냉동 후 아이스박스로 출고해요!
곰탕은 위생용기에 담아 밀봉을 하고 있으며, 영하 30도에서 급속냉동을 해 신선함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출고시에는 아이스박스에 아이스팩을 담아서 출고하고 있으며, 여름에는 아이스팩을 2개씩 넣어서 출고하고 있습니다. 수령 후에는 냉동실에 보관해두고 드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