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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사용후기

제목

뭐 나름.

작성자 j****(ip:)

작성일 2019-06-10

조회 124

내용

지난번에 딴데서 샀을땐 안에 토마토가 다 터져서는 박스도 개판이고 기사란 놈도 연락없이 문앞에 내팽겨쳐놓고 가는바람에 치우느라 개고생한적이있어 다신 인터넷으로 안산다고 벼르고 있었습니다만... 하필이면 제 와이프가 뜬금없이 흑토마토가 먹고싶다면서 저 모르는 새에 여기서 덜컥 주문했더구만요. 이번엔 택배기사도 웬일로 조용히 왔다가서 온줄도 몰랐습니다;

완충? 이런것도 없이 그냥 박스포장인데 멀쩡하게 살아있었으니 드럽게 치울 일은 없을거고... 맛이야 그냥 토마토지만 저보단 와이프 때문에 산거라서 본인만 좋아라하고 먹고있습니다. 원체 입이 짧은 사람인데 이건 또 입맛에 맞는건지... 그리고 이거 파는건 언제까지 팝니까? 먹다 질릴때까진 사먹을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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