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휴가내고 집에서 하루 쉬는 김에 근처 마트에서 고기 사와서 수육해서 김치랑 싸먹는데 뭔가 김장 막 해서 먹는 김치와 비슷한 느낌이였어요.
전 원래 푹 익은 김치를 좋아하긴하지만... 뭔가 완전 생김치같아서 언제 만든건지 물어보니 제가 받을 때도 만든지 하루도 채 안 된 김치였더라고요~
그래도 나쁘지않았어요. 사람 취향은 각자 다른거구... 아주 생김치면 제 입맛에 맞게 익혀서 먹을 수도 있는거구요... ㅎㅎ
작성자 m****(ip:)
작성일 2019-08-23
조회 604
금요일 휴가내고 집에서 하루 쉬는 김에 근처 마트에서 고기 사와서 수육해서 김치랑 싸먹는데 뭔가 김장 막 해서 먹는 김치와 비슷한 느낌이였어요.
전 원래 푹 익은 김치를 좋아하긴하지만... 뭔가 완전 생김치같아서 언제 만든건지 물어보니 제가 받을 때도 만든지 하루도 채 안 된 김치였더라고요~
그래도 나쁘지않았어요. 사람 취향은 각자 다른거구... 아주 생김치면 제 입맛에 맞게 익혀서 먹을 수도 있는거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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