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어요!! 시래기 좋아해서 올해엔 냉동실에 가득히 삶아서 채워놓았어요. 시중에파는 시래기는 너무 많이 말라서 삶기도 힘들고 껍질이라도 벗겨야 먹을수 있을 정도인데 양구 펀치볼은 색상도 너무좋고 삶아서 껍질벗기지 않아도 부드러워요. 또 주문할께요.
작성자 m****(ip:)
작성일 2019-04-18
조회 67
맛있어요!! 시래기 좋아해서 올해엔 냉동실에 가득히 삶아서 채워놓았어요. 시중에파는 시래기는 너무 많이 말라서 삶기도 힘들고 껍질이라도 벗겨야 먹을수 있을 정도인데 양구 펀치볼은 색상도 너무좋고 삶아서 껍질벗기지 않아도 부드러워요. 또 주문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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