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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00원

작성자 송****(ip:)

작성일 2020-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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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아구 사달라고 해서 생거랑 마른거 둘다 주문했습니다. 빠르게 왔구요.

국으로 끓여주셨는데 감칠맛도 있고 살도 두툼하니 만족스러워요.

근데 간이랑 내장같은거? 그것도 같이 줬길래 그냥 국에 같이 넣어먹었는데 원래 이렇게 먹는건가요?

---아ㅋㅋㅋ 지금 엄마한테 물어보니 저게 아구찜에도 다 들어간다네요ㅋㅋㅋ 맨날 찜 먹으러가면 살집만 골라먹어서 있는줄 몰랐네요ㅎㅎ

암튼 신선하게 잘 받았어요. 담에도 또 주문할게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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